2021.2.24 수 09:34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다름을 넘어 하나로!"
대천3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 수상
성주4리 마을회는 충남 동네자치 장려 수상
2020년 12월 22일 (화) 10:51:0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대천3동 주민자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장면.

보령시는 지난 11일 온라인 라이브로 열린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사례가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다름을 넘어 하나로 가는 아기걸음'이란 사례로 참가한 대천3동은 지속되는 아파트 건설 및 입주로 인한 주민 간 단절로 이질감과 유대감 약화 문제 해결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13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간 생활 속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지에서 진행하여 공통의 관심사인 아이 돌봄 강화로 갈등 해결의 씨앗을 틔웠다.

또한 자율농장 텃밭과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를 개최해오며 지역과 세대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통합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지난 3일에는 성주면 성주4리 마을회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제5회 충남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장려를 수상하는 등 올 한해 주민자치 운영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시는 올해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주역인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향상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왔고, 주민자치 기본 교육은 물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사소통 기법을 활용한 마을 의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회의 기법 등을 안내하며 전문성도 강화해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전체 협의회의 대면 모임을 연간 4회에서 2회로 줄이고, 온라인 교육 창구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왔다.

이 밖에도 올해 주민자치와 가장 밀접한 주민세 균등분을 활용해 웅천읍과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대천3동 등 7개소에 각각 300만 원씩을 지원하는 동네자치 시범사업도 추진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제 102주년 3.1절 특별기고]
'한국섬진흥원' 보령 유치 가능할까
3월 2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
[박종철 칼럼] 담뱃값 인상...여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
올해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확정
시, 상반기 예산 58% 신속집행
박람회조직위, 신임사무총장 임명
깨끗한 바다가 보령의 미래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하세요"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