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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초, 예술과 함께, 자연과 함께!
2020년 11월 24일 (화) 11:13:54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낙동초등학교는 13일 보령시 성주면의 성주사지, 석탄박물관과 개화예술공원에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보령시에 있는 국보 제8호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를 비롯하여 5층 탑, 3층 석탑, 석등을 직접 보고 우리 문화재에 관한 이야기들을 문화해설사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때 우리나라 불교의 중심지였던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기회를 얻었다.

또한, 1․2층으로 된 전시실에서는 석탄의 생성과정과 석탄 사용 방법, 석탄의 종류 등을 관람하고 야외 전시장에서는 실제 탄광에서 사용했던 권양기, 축전지 기관차, 분탄 수송차량, 발동기 등 대형 장비를 탐구하는 등 석탄박물관에서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었던 석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개화예술공원에서 연못 산책로와 토끼마을 산책로를 돌아보고 온실에서 허브, 관엽식물, 수생식물, 곤충, 물고기 등을 만나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열대식물과 사슴, 양을 관찰하고 먹이를 주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웠다. 각자 자신만의 화분과 다육식물을 골라 ‘나만의 다육이 화분’을 만들었다. 한 학생은 ‘오랜만에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니 즐거워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알고 아끼며, 에너지의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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