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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 동요 교실로 역사 속 동심의 향연 펼쳐
보령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예술 콘서트 동요교실
2020년 11월 10일 (화) 11:33:13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문)은「찾아가는 예술 콘서트 동요교실」을 4일 송학초에서 진행했다. 이 공연은 노래하는 고목나무라는 별명을 지닌 이홍재 교장의 노래와 하모니카 연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9월 낙동초를 시작으로 개화초, 천북초, 청룡초에 이은 다섯 번째 공연이다.

‘반달’부터 ‘자전거’, ‘나뭇잎배’ 등 근대동요의 태동기 노래를 들은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점차 함께 손뼉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동요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또한, 동요 속에 담긴 우리 역사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곁들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익숙한 멜로디의 「푸른 하늘 은하수」가 일제의 압박에 억눌려 지내던 민족의 설움을 달래 준 노래였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가요만 따라 불렀는데 아름다운 동요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홍재 교장은 ‘교실에서 풍금 소리와 아름다운 우리 동요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많이 안타까웠다. 보령교육지원청에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동요 사랑에 앞장서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정문 교육장은 ‘앞으로 「섬마을로 찾아가는 예술 콘서트」와 「교실로 찾아가는 동요 교실」등 교육과정 안팎으로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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