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5 월 12:0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함께 해서 더 좋았어요"
주산면, 고철 모으기로 1석3조 효과 거둬
2020년 11월 10일 (화) 11:27:2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산면(면장 김영두)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말까지 환경오염 방지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 소형가전과 고철 모으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수거 품목은 고철을 비롯해 소형라디오·카세트, 선풍기, 헤어 드라이기, 전기밥솥, 믹서기, 컴퓨터, 리모콘, 프린터기, 농기계, 고철 화목보일러 등이다

고철 모으기 운동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고 있는 폐 소형 가전제품이 대형 제품과는 달리 재활용 분리 수거가 되지 않고 5개를 모아놔야 무상수거가 이루어진다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한 점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폐 가전 제품은 분리 추출을 통해 금, 은, 동, 코발트, 팔라듐 등 각종 자원을  재활용 가능하고 폐기물 매립·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산면은 면사무소에 광장에 집하장을 마련하고 폐 소형가전 제품과 고철 5톤을 수거했으며, 시가지 환경정비는 물론 면민들의 인식 개선 및 매각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

수거된 폐 소형가전과 고철은 자원 재활용업체에 매각해 60만원의 수익금을 거뒀으며 면은 주산면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그동안 폐소형가전 및 고철모으기 운동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동인의 세상읽기]해양수산관련 대
[박종철 칼럼] 보수 언론들의 노무
[신현성의 법률이야기]변호사를 하니
해양과학고 실습선 '한내호' 독도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박차'
보령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천초,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바느질
장마철 대비는 풍수해보험으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