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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웃음이 필요해!
청라중, 마을 교사와 함께하는 점토 조형 체험 실시
2020년 10월 13일 (화) 11:44:40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청라중학교(교장 송귀원)는 행복한 중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마을 교사와 함께하는 점토 조형 체험’을 전교생이 9월 25일~10월 14일에 걸쳐 실시한다.

  행복한 중학교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령시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라중학교는 2017년~2019년까지 1차 실시 후 2020년 재지정받아 통학차량, 방과후 학교, 체험학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힘든 상황 속, 온라인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우리 지역에서 점토 예술가로 활동 중인 이정훈 강사님의 지도로 도자기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민건 청라중학교 학생은“온라인 학습이 길어지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이 쌓여있었는데 오늘 야외에서 점토를 만지고 자신의 생각이 담긴 작품을 제작하면서 오랜만에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마을 교사와 함께하는 점토 조형 체험’은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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