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수 10:32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주산면, 환경오염 방지 나서
12일부터 '폐 소형가전 및 고철모으기 운동' 추진
2020년 10월 13일 (화) 11:26:3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산면(면장 김영두)은 12일부터 환경오염 방지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 소형가전과 고철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고 있는 폐 소형 가전제품이 대형 제품과는 달리 재활용 분리 수거가 되지 않고 5개를 모아놔야 무상수거가 이루어진다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착안해 시작됐다.

폐 가전 제품은 분리 추출을 통해 금, 은, 동, 코발트, 팔라듐 등 각종 자원을  재활용 가능하고 폐기물 매립·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산면은 12일부터 10월말까지 주산면사무소에 광장에 집하장을 마련하고 폐 소형가전 제품과 고철을 수거한다.

주요 수거 품목은 고철을 비롯해 휴대폰(배터리, 충전기), 다리미, 소형라디오·카세트, 선풍기, CD플레이어, MP3, VTR·DVD, 게임기, 전화기, 헤어 드라이기, 전기밥솥, 전기면도기, 믹서기, 손전등, 컴퓨터, 리모콘, 프린터기, 전자계산기, 카메라 등이다

수거된 폐 소형가전과 고철은 자원 재활용업체 매각 후 그 수익금을 활용해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가정에서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폐 소형가전을 모으면 훌륭한 자원재활용이 되어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 수익금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우리 이웃을 위해 본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을철, 안전산행 하세요!
가족예술치료로 코로나 이겨낸다
"어르신, 따뜻하게 지내세요"
[책 익는 마을의 책 이야기] 정
[박종철 칼럼] 우리들의 어머니
"시민이 만족할 때 까지"
"필요한 봉사인력을 적재적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
관광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개강
올 여름 코로나가 미친 영향은?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