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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한국소비자원 사칭한 스미싱 피해 주의
구매대금이 결제되었다며 확인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 탈취
2020년 09월 22일 (화) 10:57:45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최근 소비자원을 사칭한 사기성 문자 메시지(SMS)를 받았다는 소비자 피해예방 주위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피해상담으로는“구글페이 등을 통해 제품 구입 및 특정 금액이 결제되었으니 기관 전화번호(또는 소비자상담실)로 문의하라”는 문자 도달로 소비자들이 불안해 상담을 접수하고 있다.
* 문자(SMS)로 인한 소비자의 문의가 상담실(1372)에 2020.09.07. 하루 동안 100여건 접수되었다.
소비자원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구글페이 등을 통해 제품 구입 및 특정금액이 결제되었으니 기관 전화번호로 문의 하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어 불안과 현혹으로 전화를 할 경우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알려준 전화번호(02-859-0108 또는 1670-2108, 031-***-****)등 해외 연결번호 009로 시작하는 번호 등 다양한 번호로 전달되어 소비자가 연락할 경우 ARS멘트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속을 우려가 크다.
소비자원에서는 개인 거래나 결제와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일은 전혀 없으며, 소비자상담실은 1372번호로 연결되므로 이 같은 사기성 문자메시지 수신 등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전송된 전화번호로 연락하지 멀 것과 링크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 스미싱(Smishing) : 문자메시지(SMS)와 금융사기(Phishing)의 합성어
또한 정보제공으로 피해가 의심될 경우 소비자들은 즉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www.cyberbureau.police.kr)에 신고하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기성 문자메시지 수신 시 정부의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없이 118)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사례
[사례1] 한 소비자가“구글페이 해외인증 268,000원 US$419가 결제되었음”(발신음 : 1670-2108)이라는 문자를 받고 일반전화로 문자 도달한 번호(1670-2108)로 연락해 보니 1372소비자상담센터처럼 동일한 멘트가 나왔다고 민원 제기함.
[사례2] 구글페이로 419$가 결제되었다는 내용으로 발신번호(02-859-0108)가 문자로 도착했으며 구입사실 없을 시 한국소비자원 상담실(1670-2108)로 문의 바란다는 문자 도달함.
[사례3] “구글페이에서 해외인증 268,000원 409$가 결제되었음”(발신번호 :1670-2108)이가는 문자 받음.
 제품 구입한 적이 없음에도 발신번호로 전화하니 본인의 정보를 모두알고 있었음.

○‘1670-2108’및‘02-859-0108’로 소비자들이 전화를 건 경우 아래와 같은 멘트가 나옴.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중입니다.
모든상담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원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동차관련 상담은 1번, 병원 의료 상담은 2번, 금융 보험 사담은 3번, 집단 분쟁 조정신청은 4번, 결제 관련 문의사담은 5번을 눌러주십시오.

통화종료 후 문자 메시지 안내

 [Web발신]
   {한국소비자원}
   상담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빠르게 처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칭 전화 ARS 음성 멘트
 
□ 소비자 피해예방 요령
 첫째 : 출처가 불 분명한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삭제 하기
 둘째 : 스마트폰 내에 개입정보(보안카드, 비밀번호, 주민 번호 등) 저장하지 않기
 셋째 : SNS 등 개인 비밀 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넷째 : 스마트폰에 보안 및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바이러스 침입에 대비하기
출처 : www.k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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