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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세 접어든 줄 알았더니 또!!
9번 확진자와 동시간대 마트 이용객 검사 시급
지난 주말 3명 추가확진… 지역감염 확산 기로
2020년 09월 15일 (화) 11:24:42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청양 김치공장 발 코로나가 더 확산되지 않고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3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되면서 지역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보령10번 확진자와 11번 확진자가 보령9번 확진자 A씨의 접촉자로 드러나면서 A씨의 감염경로 파악 및 동시간대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의 신원 파악이 시급해졌다.

이에 보령시는 9번 확진자와 10번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9월 6일 오후 21시 34분~21시 37분, 9월 12일 08시 40분~08시 43분까지 보령축협하나로마트와, 9월 8일 17시26분~17시 32분, 9월 9일 09시 42분~09시 47분까지 대천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한 시민들 중 유증상자는 선별진로소에서 검사를 받아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보령11번 확진자는 대천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접촉자 3명을 검사했으며, 14명에 대해 예방적 검사를 실시했다.

보령10번 확진자는 확진자의 가족으로 택시기사 2명과 마트직원 1명에 대한 예방적 검사를 마쳤다.

이밖에도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7번 확진자는 대천1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C씨로 청양 김치공장 직원이며 지난 2일 1차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고 3일부터 5일까지 자가격리를 했으며. 6일부터는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하다 10일 오후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8번 확진자는 대천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직장동료 등 접촉자 11명과 예방적 검사자 4명 등 15명에 대한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6번 확진자는 대천1동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익산10번 확진자인 B씨의 가족으로 B씨는 심부전 시술을 위해 익산에 있는 원광대병원에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대응지침상 확진자의 관리는 최초 인지한 보건소에서 관리하도록 규정돼 있어 보령시 확진자가 아닌 익산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후 남편 B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8일 보령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임시 행활시설에 격리조치 됐다가 9일 확진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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