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09:1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교육/문화
     
기후위기 대응… 이제 학교가 나서야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실천 공동선언 및 환경교육 포럼 개최
2020년 09월 15일 (화) 11:12:18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영상스튜디오에서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실천 공동선언과 환경교육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7월 9일 전국 시도교육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에 따라 학교 환경교육 실천을 구체화하는 교육공동체의 다짐이다.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실천 선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환경교육 3개 영역, 9개 과제, 30개 세부과제를 정하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슬기로운 친환경 생활 실천 다짐”을 정하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도록 준비한다.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이재영 교수가 “생존을 위한 교육의 생태적 전환, 선언을 넘어 행동으로” 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4명의 토론자들이 충남의 학교 환경교육 현황과 교육주체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방안 등에 관한 논의를 하며 대안을 탐색한다.
 
토론자 패널로 참석한 유은상 교장(염티초)은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과 함께 충남교육청의 환경교육 정책의 강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선경 교수(청주교대)는 2015 개정 국가교육과정에서 환경교육을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수행을 제언하며, 민양식 교사(홍남초)는 현재 학교의 환경교육을 돌아보고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 교사의 역할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차수철 센터장(광덕산환경교육센터)이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학교와 사회환경교육의 협력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세계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이 지구생태 시민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의 선언이 구체적인 실천과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고 다짐하였다.
 

김연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의정활동이야? 선거운동이야?"
민화와 마을이 만났다
보령·대천항 개발 속도 낼수 있을까
[박종철 칼럼]트로트의 추억
시,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착수
"그동안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의료원 경영혁신 시급하다"
낙동초, 예술과 함께, 자연과 함께
내년 머드축제 온·오프라인 결합
녹색 힐링 첨단 타운 조성 첫 결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