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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고용청, 임금체불 예방 나선다
1일~29일까지, 임금체불 청산 지도기간 운영
2020년 09월 15일 (화) 11:06:0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오형)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예방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체불 예방 및 청산 집중 지도기간(9.1~9.29)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근로감독관은 평일 저녁 9시까지, 휴일(토요일 포함)은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관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3곳)에 대해 실태점검 및 노무관리지도를 실시하고, 임금체불 위험이 있는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지도 및 안내를 실시한다.

체불 청산기동반도 편성 운영된다. 이들은 건설현장 등 다수인 체불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임금체불 청산활동을 강화한다.

임금체불 근로자는 보령고용노동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 go.kr/boryeong), 전화(930-6153) 및 방문 등을 통해 제보와 신고를 할 수 있다.

체불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체불 근로자들이 추석 전에 체당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체당금 지급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대폭 단축한다.

퇴직한 근로자가 기업의 도산 등으로 임금 등을 지급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서 일정범위의 체불임금 등을 지급 하며, 일시적 경영악화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한시적(9.1~10.31)으로 융자 이자율을 인하해 사업주의 자발적인 체불 해결을 유도키로 했다.

일시적 경영난으로 체불이 발생하였으나, 체불임금 청산의지가 있는 사업주에 대해 사업장당 최고7천만원, 근로자 1인당 6백만원 한도로지원(이자율인하: 담보 2.2%→1.2%, 신용 3.7%→2.7%)

김석팔 근로개선지도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운 시기에 근로자들이 임금체불로 고통받지 않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 및 생활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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