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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해결사가 간다
주산면, 전 직원이 순찰로 주민 불편사항 체크
2020년 09월 07일 (월) 10:35:0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산면(면장 김영두)은 열린·현장행정 강화로 마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조기발견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인 9월에도 '우리동네 해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해결사'는 주산면 전 직원이 1개조 2명의 기동단을 편성해 매주 수요일 면내 곳곳을 순찰하며 면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시정전반에 대한 건의·개선사항, 불만사항 등을 파악하는 제도다.

특히, 도로파손이나 중앙분리봉 훼손 등 도로교통 분야, 공중화장실 관리, 생활쓰레기 방치 등 환경청소 분야, 가로등, 가로수 등 시설물 유지보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파악 해소할 예정이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불편함이 없는 주산면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왔듯이 하반기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습관처럼 현안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 하겠다"고 했다.

한편, 주산면은 보이지 않는 면민들의 불편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시민소리함'을 운영하고 소규모 생활민원 즉시 해소, 등산로 정비, 가로화단 및 가로수 정비 등 살기 좋은 주산면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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