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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광화문 집회 참석자…격리해제 앞두고 확진 판정
시민 불안 가중…집회 참석자들 재검사 실시해야
2020년 09월 01일 (화) 11:26:12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전국적으로 8월 15일 광화문집회 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령에서 2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화문 집회 이후 12일만의 확진자 발생에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검사가 다시 이뤄져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고 16일 성북구보건소로부터 53번 확진자(00교회)의 접촉자로 통보됐으며, 17일 오후 10시 서울에서 본인차를 이용해 보령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전 9시 보령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라는 성북구의 통보로 18일부터 27일까지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해왔다.

이후 27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A씨는 양성으로 판명돼 향후 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다만, A씨는 무증상에 격리생활로 접촉자가 없어 A씨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지역사회는 불안감과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며 검사를 받은 56명과, 집회 참가 사실을 숨긴채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 중에 또 다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나 보육시설 등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고령의 부모님이 계신 자녀들의 근심은 커져만 가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학부모들을 더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은 격리생활을 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번 확진자와는 다르게 다른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은 아무런 격리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보령시의 안일한 대처로 보령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게 됐다는 비난이 김동일 시장과 보령시에 쏟아지는 이유다.

시민사회는 보령시가 이제라도 당시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재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시민들의 동요를 막고 불안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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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
2020-09-18 17:11:10
무능한 보령시장
광화문 집회 다녀온 사람들이 본인과 같은 당 지지자들이라는 이유로, 같은당 시의원 출신들까지 참석했기때문에 쉬쉬하고 비호하고 자가격리 안한 결과가 이제 나타나고있는거네요. 8.15 이후 무증상 확진된 광화문 집회참여자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그게 한달뒤인 지금 깜깜이 확진자로 폭발되는 양상이네요. 투표 똑바로 합시다. 시장 부시장 무능한 사람들이 리더자리에 앉으니 지역 경제가 일순간 망가지네요.
명수기
2020-09-18 08:29:20
시민도 궁금합니다.
진정 시민의 소리입니다!!다시 전수조사 들어가길 모든 분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인윈수가 중요한 도시가 아닌 시민이 건강을 먼저 생각해주고 투명히 밝혀주길 간절히 원합니다.
쇠다리
2020-09-04 14:16:59
광화문 집회발이면 잠복기는 어디있습니까?
보령뉴스는 생각좀 하십시요! 현정부의 부정선거와 전체주의행을 반대하는 애국국민들에게 코로나 발병원인을 덮어씌우기 하고 있으나, 질본에서 발표한바 그 잠복기는 5.2일~14일로 15일 광화문 집회 발이라함은 터무니 없는 왜곡이며, 오히려 원인을 찾고자 한다면 1월부터 코로나 시작할때 중국인의 입국을 막지않고,8월 10일부터 우한을 포함한 허베이성 중국인 입국,유증상자2300여명,14의사3만명시위,15민노총시위,지하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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