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 화 14:4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교육/문화
     
유·초·중학교는 학교내 밀집도 1/3 고등학교는 2/3 유지
개학 후 2주간 ’특별 모니터링 기간‘ 운영
2020년 09월 01일 (화) 11:16:42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24일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교육감은 담화문을 통해 9월 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사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치원 200명, 초등학교 120명, 중·고·특수학교 90명 초과 해당학교는 학교 밀집도 1/3, 고등학교는 2/3를 유지한다. 이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과정 없이도 시행 가능하다.

나머지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전면 등교수업을 포함하여 밀집도 유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입시일정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또한 학교 내 방역관리 방안에 대해 “개학 3일 전 나이스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을 재개하고, 개학 후 학교 단위로 2주간 특별 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학 전 모든 학교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학교 내 빈발 접촉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소독을 더욱 꼼꼼히 실시한다.

학부모 등 외부인이 참석하는 대면 회의는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개최하는 경우에는 참석자 발열 여부 등 증상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다과·음료 제공 금지, 좌석 배치 시 개인 거리 확보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충남교육청은 하반기 운영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였다. 비말 차단 마스크 1인당 20장을 비롯하여 총 7십 1만여 장, 학생 보건용 마스크 1인당 2장을 포함하여 총 67만여 장, 소독 티슈는 학급당 5개를 비롯하여 총 61,835개를 학교에 보급하였다.
 
김교육감은 교육가족들에게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해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하며, “학사일정 운영 지침의 잦은 변경으로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의 위중함에 따른 조치임을 이해해주시고, 충남교육청의 지침에 교직원, 학생, 학부모님 모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김연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안하는거야? 못하는거야?
[박종철 칼럼]
보령시의회의
"보령화력 조기폐쇄 대책 마련해야"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내일이 기대되는 보령 만들겠다"
신규농업인 영농 정착교육 실시
해상풍력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출보다 정확한 세입 추계가 중요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