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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보령해경, 교사 대상 연안안전 전문교육 실시
2020년 08월 19일 (수) 11:24:0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연안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광역시·도 교육청 학생해양수련시설에서 연안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서울·대전·충남 학생해양수련시설에서 초·중·고 학생을 교육하는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해양안전교육 지도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해양사고 시 유형별 응급처치법,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수상레저 안전수칙, 구조장비 사용법 등 지도 교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서울특별시 대천임해교육원 지도교사는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입는 방법 등 저희(지도교사)가 먼저 확실히 배우고 학생들이 왔을 때 더욱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성대훈 서장은 "바다에서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해양경찰이 교직원의 지도역량을 한층 강화시켜, 초·중·고 학생들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령해경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연안안전 교육은 총 20회로 1,16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상태로 교육여건을 고려해 해양교육기관과 바다를 찾는 체험객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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