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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보령에서 힐링하세요!"
시설관리공단, 석탄박물관 청결유지에 만전
2020년 08월 10일 (월) 10:59:5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하계휴가가 집중되는 8월을 맞아 보령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천연바람을 느낄 수 있는 석탄박물관, 실내 스포츠를 즐 길 수 있는 보령시종합체육관 볼링장의 청결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탄박물관은 지하 300m~400m 폐 탄광의 갱도와 연결되는 냉풍터널로 시원한 바람이 올라와 공기 중 순환돼 박물관 내부와 냉풍터널의 온도는 늘 14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갱도에서 나오는 찬 바람 덕분에 여름철 박물관 실내에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도 청량한 쾌적함을 느껴 볼 수 있다.
 
석탄박물관 내부는 1층은 광부들이 실제로 사용한 장비, 석탄 관련 영상, 대형 식물군 디오라마 등이 전시돼 있으며, 2층은 국내 최초 대형 '인터랙티브 체험시설'이 전시돼 있다.

또한 지하 400m에 위치한 갱도를 내려가는 느낌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 엘리베이터'와 그 외 지하 갱도 및 냉풍터널, 야외 전시장, 연탄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신재규 이사장은 "철저한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출입구에서 방문대장 작성,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방문객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방염지침을 준수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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