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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가공시설 효과 '톡톡'
올해 5개월 간 6000여만 원 수익…농가소득 향상 효과
2020년 05월 26일 (화) 12:44:1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유용미생물(EM) 아미노액비 생산 장면

보령시가 현대식 EM 가공시설을 새롭게 설비,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방재정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70톤 1억여 원에 이어 올해 5월 기준 유용미생물(EM) 판매량은 241톤 4600여만 원, 불가사리를 활용한 아미노액비는 7톤 1400여만 원 등 모두 248톤 6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EM은 효모·유산균·광합성세균 등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로 유해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용미생물의 활력 증대하는 정균 작용, 유기물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발효 등의 효능이 있다.

과거에는 유용미생물이 축사 악취 제거, 유해물질 발생 억제, 농업 분야의 토양개량 등 작물재배 분야에 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식기세척, 음료,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연안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불가사리와 EM을 활용해 아미노액비를 생산해오고 있으며, 과수의 병해충 예방 및 엽채류의 품질 향상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보령시의 EM과 아미노액비는 그 효능을 인정받아 타 지역에서의 택배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대하 양식장 등 수산분야에도 EM을 사용한 결과 수질정화 및 병해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수산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꾸준한 홍보 및 교육을 통한 EM활용 친환경농업의 전파로 EM사용량이 증가하여 공급량이 작년 동기간 대비 93%이상 증가하는 등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07년에 유용미생물(EM)을 연간 4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데 이어 2010년에는 연 500톤 생산규모의 유용미생물 발효비료 생산 공장을 갖추는 등 전국최대의 유용미생물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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