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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TV구매대행 ‘겟딜’ 관련 소비자불만 급증
현금 구매 시 환급받기 어려워 주의필요
2020년 04월 28일 (화) 11:01:15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가격 경쟁력과 함께 이용절차가 간편해지면서 해외직구, 구매대행, 배송대행 등 해외구매로 TV를 마련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관련 소비자불만과 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해외직구 :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직접 상품을 구매, 배송받는 경우
 * 배송대행 :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후 배송대행 사업자를 이용하여 물품을 배송받는 경우
 * 구매대행 : 구매대행 사업자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배송받는 경우
□ 최근 3년간(2017~2019년) 해외구매  TV관련 소비자불만은 1,328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인다.
 - 소비자불만 내용은 미배송·배송지연, 파손 등 불만이 가장 많았고, ‘품질 불량, 구입가 환급지연·거부’등 순이다.
□ 구입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하도록 유도한 후 연락 두절된 사례 많아
 - 최근들어 구매 대힝 사업자 ‘겟딜’(SMART STYLE TECH.INC)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 ‘겟딜’은 미국 소재 사업자로 인터넷 쇼핑몰 및 카페에서 국산 대형TV를 역수입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유인한 후 제품 대금의 할인 등을 미끼로 현금(계좌이체)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 소비자가 제품 대금을 결제한 후에는 배송을 지연하다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 2020.03.20.이후 일주일‘겟딜’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30여 건임.
 ** 역수입 :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출시한 상품을 국내로 다시 수입하는 것임.

〔사례〕소비자는 2020.02.19. 인터넷 카페‘겟딜’에서 TV구매대행을 의뢰하고 294만원을 계좌 이체함. 이후 코로나19 감염증 등을 이유로 배송을 지연하다가 최근 연락 두절됨.
  *‘겟딜’은 2012년부터 국내 소비자릉 대상으로 영업한 ‘미국’사업자(SMART STYLE TECH.INC)로 현재 국내 피해자들이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한 상태임.

과거 사례를 볼 때 이러한 구매대행 사업자들은 쇼핑몰(사업자명)을 바꾸며 계속해서 영업을 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구매 대행 사업자인 ‘(주)제이더블유글로비스’가‘보아스베이, 아토센터, 마스터TV’등으로 쇼핑몰명을 바꿔가며 배송지연, 연락두절 등의 소비자피해를 입힌 사례가 있다.
 해외구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은 가금적 피하고, 거래 금액이 큰 경우 차지백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
** 차지백 서비스 : 국제거래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신용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 해외구매 TV소비자불만 
  * 배송관련 : 미배송·배송지연. 파손
  * 불만이유 : 품질 불량. 구매대금 환급지여, 계약이행(불완전이행), 반품비 과다 부과, 사업자 연락두절, 기타·단순문의, 미상 순으로 확인됨
 □ 거래별 유형 현황 
  * 구분으로는 : 구매 대행, 직접구매, 배송대행, 미상으로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 소비자원은 해외구매 TV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당부
 ▲ 지나치게 큰 할인율을 제시하는 쇼핑몰은 주의할 것.
 ▲ 처음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구매 전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등에 ‘쇼핑몰명’을 검색해 피해사례 확인할 것.
 ▲ 국내 AS가능 여부 및 품질보증기간을 확인할 것.
 ▲ 제품 하자를 발경한 경우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즉시 사업자에게 알릴 것.
  ** 소비자가 원만하게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구매대행은 1372 소비자상담실.
  ** 직접구매 관련 피해는‘국제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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