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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부 공개
김태흠 의원 20회 불참…충남 국회의원 중 세번째 많아
2020년 04월 07일 (화) 11:44:2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 서복경)는 지난 3월 23일, 2020년 3월 17일 기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부'를 공개했다. 2016년 5월 30일부터 2020년 3월 17일까지 전체회의수(156회), 출석, 출장, 청가, 무단결석(무단결석률)을 정리한 자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 지역 국회의원인 김태흠 후보는 전체 156회의 본회의 중 20회(12.8%)를 불참했으며, 이는 충남에서 세번째,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는 42번째로 많은 횟수다.

전체 국회의원 중 무단결석을 제일 많이 한 국회의원은 △자유공화당 서청원(58회, 37.2%) △자유공화당 조원진(57회, 36.5%) △미래한국당 한선교(57회, 36.5%) 순이다.

정당별로는 △자유공화당(평균 57.5회) △친박신당(41회) △미래한국당(23회) △미래통합당(14.75회) △정의당(10.17회) △더불어민주당(3.67)회다.

충남 국회의원 11명 중에선 통합당 3선인 홍문표 의원이 무단결석 27회로 가장 많았으며, △이명수(통합당, 아산시갑) 21회, 13.5% △김태흠(통합당, 보령시서천군) 20회, 12.8%의원 순이다.

참여연대는 "국회 본회의는 국정 전반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고, 법안과 결의안, 인사안 등에 대한 표결이 이루어지는 회의로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출석해야 하는 회의"라며 "본회의 출석현황은 의정활동의 성실도와 책임감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자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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