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9 화 11:42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명천동에 새 아파트 들어온다
대원, '보령 명천 대원칸타빌' 신축공사 수주
4백여 세대…지하 1층~지상 25층, 총 5개 동
2020년 03월 31일 (화) 13:18:2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그간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던 궁촌동 현충탑 인근에 약 4백여 세대의 아파트 신축이 확정됐다.

대원(대표이사 전응식)은 '보령 명천 대원칸타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총 28개월로 5월 말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규모 총 5개 동으로 전 세대가 74-84㎡ 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대원의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이 적용될 계획이다.

이와관련 주택이나 아파트를 보유하지 않았던 시민들은 선택지가 많아져 유리한 반면 기존 주택이나 아파트를 보유한 시민들은 또 다시 대규모 아파트가 신축될 경우 보령지역의 주택가격 하락을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엊갈리고 있다.

인구의 자연감소는 가속화되고, 대규모 인구유입의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4백여 세대의 아파트가 신축된다면 결국 기존 주택이나 아파트의 공실률이 높아질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에 공사를 수주한 대원은 1972년 섬유사업을 모태로 설립돼 올해로 48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통해 서울, 청주, 수도권 등 전국에 약 3만5000여 세대의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오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청라중 오케스트라반, 온정 펼쳐
[박종철 칼럼]김동일 보령시장의 무
시민 정보화교육도 화상 교육으로
시, 수도시설 동파 등 49건 처리
한국나눔연맹, 보령시에 후원물품 전
강사 선생님을 모십니다!
가축경매시장, 농가 소득향상에 효자
㈜해피디아 보령공장 준공
'별빛교실'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기고]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