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8 수 12:5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두기부터”
양승조 지사 동참 당부…“마스크 부족, 공동체 정신 필요”
2020년 03월 17일 (화) 11:32:11 충남도정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마스크 부족 문제에 맞선 공동체 정신 발휘를 당부하고 나섰다.
 
양 지사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 추진 상황과 도민 협조 요청사항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이날 먼저 도내 확진자 발생 현황, 접촉자 관리, 환자 입원 상황, 천안 댄스강사 워크숍 관련 검사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도내에는 현재 10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1681명, 자가격리자는 874명, 검사 중인 의사환자는 680명 등이다.
 
도는 최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천안 백석동 우리동네체육관과 관련해서는 수강생 전원이 검사를 받도록 했다.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월드JNK휘트니스헬스장과 관련해서는 전 회원에게 이상 시 보건소 방문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와 함께 “확진자 수가 소강세에 있으나, 지금 이 시기는 도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양 지사는 “가능한 모임과 외출 등을 자제해 주시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 및 외출을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나 행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스크 부족 현상에 대응해서는 공동체 정신 발휘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단시간에 충족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우선 정부의 마스크 사용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을 숙지해 마스크 부족에 대응하고, 감염 차단을 위해 함께 힘 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또 “종교단체와 학원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함께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가장 위험한 것은 폐쇄된 공간에 다중이 밀집하는 것인 만큼, 종교단체의 행사나 예배 등의 경우 더욱 주의하고 자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공동체와 연대의 정신을 발휘해 자발적으로 이를 중단해 주시거나 온라인을 통한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우리의 단합된 힘만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며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극복에 앞장서 주실 것을 충남도지사로서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충남도정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난항'
[박종철 칼럼] 탈북단체의 ‘삐라장
대천해수욕장 개장…시민들은 '불안'
보령 이전시 최대 450억 원 지원
버스·여객선 무료 이용 대상 확대
도의회, 보령경제 활로 찾는다
김동일 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도의회, 김명선 후반기 의장 선출
보령FM개국 특집 공개방송 개최
정낙춘 부시장, 취임 1년 맞아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