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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연안해역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 대비 관내 연안해역 위험구역 81개소 대상
2020년 02월 25일 (화) 11:12:1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해빙기 대비 연안해역 항포구, 갯벌 등 고립 다발지역 등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연안해역 위험구역 81개소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3회에 걸쳐 위험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위험안내판, 안전펜스 등)의 훼손·파손·오염 등 관리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3월 중순 부터는 자체 시설물 점검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관내 지리에 밝은 지역민과 위험구역 설정 등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험구역은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고립, 추락, 익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에 따라 지정한 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도 설치 할 수 있다.

한편, 보령해경 관내 위험구역은 갯벌 14개소, 간출암 8개소, 방파제 11개소, 물량장 9개소, 선착장 23개소, 해안가 7개소, 무인도서 2개소, 기타 3개소 등 총 81개소이며 , 안전시설물은 위험표지판 37개, 위험알림판 132개, 인명구조함 166개, 안전펜스 22개, 추락방지턱 20개 등 총 377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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