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7 화 19:0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야생동물 피해 보상된다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및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
21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농가당 최대 300만원
2020년 02월 18일 (화) 11:07:3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및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 피해예방시설로는 멧돼지, 고라니 등의 농경지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철망 및 철조망울타리, 까치 등 조류로 인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조망 등으로 지원 규모는 설치비의 60%까지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이다.

또 피해 발생에 따라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피해보상금도 지급하는데, 지원액은 농작물 피해조사에 따라 피해액의 40~80%이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단, 재해의 예방, 재해의 복구 및 지원 조치를 받은 농가, 피해예방시설 지원 경작지 피해보상 농가 및 설치 신청대상지가 다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보령시 홈페이지(www.brcn.go.kr)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년 반복 피해 여부, 대상지 면적, 임야 등과 연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수확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는 만큼 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니 피해가 잦은 농가에서는 기한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속집행 등으로 인해 사업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한편, 유해 야생동물 포획단도 구성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월호 희생자 두번 죽이는 정치인
도민 질문 외면한 총선 후보들
[박종철 칼럼]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참여연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
‘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내달부터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은포리 간척지 찾은 재두루미
LMS 보완 쌍방향 화상 수업 불
"충남·대전·세종 국회의원 8명 수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