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7 화 19:0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시영아파트 신종 코로나 대비 일제 소독
자치위원회 주관…5개국 7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 거주
2020년 02월 18일 (화) 11:05:0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지난 10일 시영아파트 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근)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일제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영아파트는 어업인들이 고용한 5개국 7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시영아파트 자치위원회는 만일에 있을지 모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주민 긴급회의를 개최해 이날 일제소독을 실시하게 됐다.

소독은 자치위원회가 선주(고용주)와 협의 후 근로자 일정을 조정해 아파트 내 하수구, 화장실, 계단 등을 집중 소독하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수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왕주 수산과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분위기를 감안해 아파트 자치위원회에서 소독 봉사를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어선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월호 희생자 두번 죽이는 정치인
도민 질문 외면한 총선 후보들
[박종철 칼럼]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참여연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
‘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내달부터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은포리 간척지 찾은 재두루미
LMS 보완 쌍방향 화상 수업 불
"충남·대전·세종 국회의원 8명 수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