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8 수 19:58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농작물 재해보험 최대 80% 지원
재난보험 가입으로 농가 경제적 피해 최소화
2020년 02월 18일 (화) 10:58:4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체계 구축으로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작물 재배보험 가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설, 가뭄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 등이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재난보험의 가입비 지원을 통한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 재배보험에 3100농가 4667ha의 면적이 가입됐고, 이중 1262농가가 28억 원의 보험금을 수령하는 등 효과가 높았다는 것이다.

올해 사업량은 5156ha로 사과, 배, 벼 등 67개 품목이 해당되며, 올해부터는 호두와 팥, 시금치, 보리, 살구도 가입이 확대된다.

특히, 보험 가입비의 80%를 정부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지원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됨에 따라 보험 가입비 납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낮다.

또한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종 품목에 대한 보험인 '적과전 종합위험Ⅱ상품'은 열매를 솎아내기 전에 발생한 재해에 대한 보상 상품으로 오는 28일까지만 접수해 조기 신청해야 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시는 보조금 가입에 따른 지원액을 개별 농가가 아닌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으로 일괄 지급하게 된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월호 희생자 두번 죽이는 정치인
[박종철 칼럼]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도민 질문 외면한 총선 후보들
참여연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내달부터
은포리 간척지 찾은 재두루미
디지털 성범죄 꼼짝마!
충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 지
"충남·대전·세종 국회의원 8명 수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