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7 목 10:4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각종 행사 연기 및 취소 줄이어
코로나바이러스 영향…농협 영농교육도 전면 취소
2020년 02월 10일 (월) 11:13:4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관내 발병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한 지역축제는 물론, 대규모 인파가 참석하는 민간 행사 등도 자제토록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영농기를 앞두고 2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인 각 농협의 조합원 대상 영농교육이 전면 취소됐고, 시는 7일로 계획된 웅천 전통시장 달집태우기 행사 및 대천항 풍어당제 등도 취소했다. 

당초 오는 9일까지 운영 예정인 보령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확산방지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2일 조기 폐장했으며,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장도 폐장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춘절을 활용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4일까지 7차례에 걸쳐 3100여 명이 방문키로 한 중국 단체 관광객들의 여행도 취소됐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민간단체에서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 등을 연기 또는 취소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부득이 개최할 경우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및 예방 행동수칙 부착 등을 비치토록 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진정세 접어든 줄 알았더니 또!!
[박종철 칼럼]목사는 목사답고 신도
기후위기, 탈 석탄이 정답이다
"나는 광화문 집회와 무관"
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해저터널 개통후를 준비한다
정부예산안에 국비 4379억 확보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잡혀
대천농협, 전 조합원에 마스크 보급
원산도 토지 경계·개발 현황 한눈에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