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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빛의정원에 가볼까?
중부발전, 사옥 야외공간에 '빛의 정원'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으로 화려한 볼거리 제공
2020년 01월 20일 (월) 10:47:3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은 본사 사옥 야외공간에서 2월 말까지 겨울철 문화예술 행사인 '빛의 정원'을 개최한다.

한국중부발전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지부장 김부권)가 주관해 조성된 '빛의정원'은 수천개의 전구가 조형물을 구성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김부권, 김성미, 라 인, 오종원, 이병민, 이은경, 이정석, 임용빈, 정일휘, 정현숙 등 10명으로 눈사람, 펭귄, 순록, 겨울 이야기, 난장이 마을, 어린왕좌 등의 작품들이 전시돼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뜨개질 공방(유경란 외 2명)에서 제작한 다양한 디자인의 아트 잠복소는 잠복소에 예술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시도로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주어 지역사회와 함께 잘사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보령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로 보다 많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우리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 아름다운 소통을 위한 문화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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