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수 09:37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혁신도시 유치 ‘220만 의지’ 전달
양승조 지사, 7일 ‘100만인 서명부’ 들고 청와대 방문
2019년 11월 11일 (월) 10:38:4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충남도가 220만 도민의 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청와대 전달했다.

양승조 지사는 7일 전영한·이상선 충남혁신도시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규희 국회의원, 나소열 혁신도시TF단장 등과 청와대를 방문,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인 서명부’를 전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먼저 강기정 정무수석에게 100만인 서명부를 전달하며 충남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서명부는 지난 3월부터 도내 곳곳 각계각층이 추진한 서명운동의 결과물로, 참여 도민은 총 101만 961명이다.

양 지사는 이어 노영민 비서실장을 만나 혁신도시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을 전했다.

양 지사는 “충남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건설에 가장 큰 기여를 했으나, 이를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되며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남 혁신도시는 충남만의 이익이 아닌,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충남의 특수성과 지역민의 상실감 등을 고려해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달 10일 전국 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충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국가균형발전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힘을 실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청와대 방문 이후 양 지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송재호 위원장에게 100만인 서명부를 전달하며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11월 중순 국회를 방문해 각 당 대표 등을 잇따라 만나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우리의 자화상
버섯학교 건립 좌초, 누구 책임?
보건소, 응급의료체계 구축 '결실'
천북 학성리에 공룡조형물 조성
국토종합계획에 ‘환황해권 선도 사업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보듬채' 사업을 아시나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올려야
음악과 하나되는 어울림
보령署,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나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