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08:09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보령 첫 단풍은 10월 17일~20일 사이
단풍절정은 10월 말~11월 초…평년과 비슷 전망
2019년 09월 30일 (월) 11:59:5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올 가을 보령지역은 10월 17일~20일 사이 첫 단풍이 나타나고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등록된 기상기업인 웨더아이(대표 김영도)는 올해 첫 단풍은 9월 27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10월 14일~17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1일~17일 사이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봤을때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하며, 올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느린 날짜다. 

단풍은 하루에 2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여 설악산과 두륜산의 단풍 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9월 후반과 10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봤을때 약 8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는데,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10월 14일~16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 27일~30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22일~11월 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시기 전망은 단풍 시기 전망은 지난 8월의 강수량과 9월과 10월의 예상 기온을 토대로 예측한다.

올해 8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142.8mm로 평년(274.9mm)보다 적었고(평년대비 52%), 작년(294.1mm)보다 적었으며, 올해 9월과 10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단풍은 식물(낙엽수)이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들기 시작한다. 단풍의 시작 시기는 9월 상순 이후 기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지며, 평지보다는 산, 강수량이 많은 곳 보다는 적은 곳, 음지보다는 양지바른 곳에서 아름답게 나타난다.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잎 속 엽록소의 분해로 노란 색소인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색소가 드러나게 되면 노란색으로, 광합성 산물인 잎 속의 당분으로부터 많은 효소 화학반응을 거쳐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가 생성되면 붉은색으로 나타나게 되며, 타닌(Tannin)성 물질이 산화 중합되어 축적되면 갈색이 나타나게 된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보령머드축제, 전반적인 검토 필요
[박종철 칼럼]사는 게 별것도 아닌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 도시개발 로드맵 마련
시, 중점관리대상 시정과제 202개
보령 최초 농어촌개발컨설턴트 탄생
"국도 40호선 4차선으로 추진해야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 671
대천농협, 2019년산 추곡수매 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