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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중, 전국단위의 진로체험에 선발되어
2019년 09월 30일 (월) 11:38:18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청라중학교(교장 송귀원) 자유학년 1학년 학생들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색다른 학과진로 체험에 다녀왔으며, 지난 8월 13일에는 꿈을 찾는 여행 ‘불꽃처럼 하나되어’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3학년 학생들이 63빌딩에서 진행되는 진로탐색기회를 가졌다.

두 가지 행사는 주식회사 한화에서 주관한 것으로서 전국중고에서 2~3개 학교를 선발하여 실시하는 만큼 청라중학교 진로학습의 위상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의 1박 2일의 학과체험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고고학과 및 전통조경학과 실제현장체험을 실행하였으며, 다음날에는 부여박물관 및 정림사지 5층 석탑 등의 백제 문화 역사탐방을 실시하였다. 특히 재학생 멘토링으로 진행하여 세대 간의 간격을 줄이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었다.

서울에서 진행된 ‘불꽂처럼 하나되어’행사에서는 역사문화 융합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의병 활동의 의미를 알며 독립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63빌딩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둘러보고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최태성(한국사 강사), 도티(나희선,최고의 크리에이터)의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으로 토크쇼에 직접 참여하였다.

행사를 마친 후 3학년 장서연 학생은 “지금까지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저의 진로를 한 발짝 높게 디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크리에이터와 역사 강사를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특히 보령의 의병활동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보령의 역사도 중요하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한편, 송귀원 교장은 “할 수만 있다면 학교 밖의 현장직업체험을 통하여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여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드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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