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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났어요! 재빠르게 대피해요
창미유, 보령소방서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
2019년 09월 30일 (월) 11:34:12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창미유치원(원장 김혜정)은 20일 오후 2시~2시 20분까지 전체원아 110명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 참여한 가운데 보령(주포)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무각본 소방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진행하였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교직원들은 배정된 자신의 임무에 따라 무각본 소방대피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특별히 합동소방훈련에 학부모 8명이 참여하여 원아들과 함께 대피훈련을 해보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원아들은 화재 시 발화지점을 알고, 비상 대피로를 통해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또한 소화기 사용법, 소방차 방수포 시험 등 위급한 상황 시 대처방법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 참여한 창의2반 유OO어린이는 바람을 등지고 안전핀을 뽑고 불이 난 곳을 향해 소화기를 활용해 불을 꺼보는 훈련도 직접 해보았고, 미리내2반 임OO어린이는 “놀이시간에 갑자기 사이렌이 울렸지만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서 당황하지 않았어요.” 라고 전했으며, 영글반 학부모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화재대피훈련이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훈련을 안전하게 잘 받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김혜정 원장은 “소방합동훈련을 통해 원아들이 화재의 위험성에 대해 바르게 인지하고 일상생활에서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위기 상황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길 기대해본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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