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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웅천천 100리 탐사는 신비의 바닷길로
웅천중, 전교생·전교사가 무창포해수욕장으로
2019년 09월 09일 (월) 11:06:23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웅천중학교(교장 남주현)는 2일 ‘꿈을 찾아 걷는 웅천천 100리 탐사활동’의 3번째 탐사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탐사 활동은 모든 교과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전교생이 전교사와 함께 참여하였다. 무창포해수욕장은 웅천중학교의 학생 중 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며, 이번 체험은 우리 지역이지만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신비의 바닷길을 걸어보는 활동으로 시작하였다.

신비의 바닷길을 걸으면서 바다에 길이 생기는 과학적 원리를 탐구함과 동시에, 갯벌 체험과 바지락 잡기도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역사교과와 연계하여 보령에서 태어나 우리 국토를 수호하시다 순국하신 한상국 중사 흉상 앞에서 참배하였다.

이번 탐사 활동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확대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탐사 활동을 통해 애향심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었으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경험하게 하였다. 이는 교육공동체가 힘을 합쳐 교육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마을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과 수업과 연계하는 경험이 되었다.

탐사에 참여한 학생 김OO은 “무창포에 살고 있지만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조차와 갯벌의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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