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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동대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맞벌이 가정의 시간·경제적 부담 경감 기대
2019년 09월 09일 (월) 11:01:4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지난 2일 오후 공립동대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학생, 학부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축하의 말, 떡 케익절단 및 현판 제막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시 동현로 32-1번지에 위치한 공립 동대 다함께 돌봄센터는 139㎡의 면적에 활동실과 사무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만 6세부터 12세의 맞벌이 가정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돌봄센터는 시에서 직접 전일제와 반일제 돌봄교사 2인을 배치해 운영하며 이용 아이들에게는 출결확인, 급식 및 간식 제공 등 기본 프로그램, 생활안전지도, 숙제지도 및 보충학습, 자유놀이, 신체활동 등 놀이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김동일 시장은 "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 가정의 시간, 경제 등 양육부담을 해소하게 됐다"며, "단순히 아이를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돌봄 전담사를 통해 적성과 흥미 발굴로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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