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12:2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오피니언/정보
     
[소비자정보] 해외 직구 피해 예방 & 대처법!
신용카드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를 아시나요?
2019년 08월 19일 (월) 10:49:08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신용카드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란 : 신용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 국제거래 포털 사이트 및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물품 구입 후 사기의심, 오 배송, 미 배송, 가품의심 등의 경우에 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하는 서비스로 카드 결제일(전표 접수일)로 부터 120일 이내 신용카드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단 소비자가 신용카드사에 입증할 수 있는 거래영수증, 주문내역서, 사업자와 주고받은 메일(대화내역) 물품 구매내역 및 구입 영수증 기타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 주문한 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주문한 물건과 다른 물품이 도착한 경우 등 다양한 피해의 경우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직구 피해 사례의30% 이상이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로 해결 가능하다고 합니다.단, 증빙서류, 사업자의 답변 등에 따라 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차지백(Chargeback)서비스 신청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소비자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충분한 입증자료가 필요.

◎ 해외직구 예방의 6가지 수칙 ◎

 1)사이트의 신뢰도 확인
  - 최근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들여 돈만 받고 잠적하거나 아예 사이트를 폐쇄하는 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수많은 판매자가 활동하는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의 신뢰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처음 주문하는 사이트의 경우 주문 내역을 캡쳐해 놓으면 추후 문제가 생겼을 때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무게, 관부가세 확인
 - 해외 직구는 무조건 저렴할까요? 아닙니다. 관세나 부가세, 배송비 등을 포함할 경우 국내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국제 운송료는 중량무게와 부피무게 중 높은 쪽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자칫 중량 무게만 따졌다가 높은 배송비를 지불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또한 날자 간격을 두고 제품을 구입했으나 같은 날 입항되면 합산 과세를 추가적으로 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런 점도 사전에 꼼꼼히 잘 따져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3) 반입금지 품목인지 필히 확인
 -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는 한국 반입 금지 품목에 대한 안내를 해 주지 않습니다. 만약 통관 시 수입금지 품목에  해당되면 폐기처분되며 이와 관련추가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입금지 품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국내 수입금지 품목이 아니더라도 구매한 국가에서 수출금지 품목으로도 반출 불가한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합니다.

 4) 중복 결제 주의
 - 해외 온라인 사이트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국내 온라인사이트는 결제 시스템이 다릅니다.
 - 그래서 혼돈되어 종종 중복 결제를 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결제 전 결제 방법에 대해 잘 숙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전에 신용카드사에 결제알림 서비스(SMS)를 신청해 놓으면 중복 결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결제할 때는 현지화폐로 변경해 결제하는 것이 이중 환전으로 인한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5) 쇼핑 시즌확인
 -체리시즌(5월~6월, 대량의 미국산 체리가 수출되는 시기), 블랙프라이데이 등은 물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시기에 직구를 할 때는 여유있게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사이즈와 전압 확인
 - 해외 직구는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비용이 많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주문 전 사이즈, 색상 등을 잘 파악한 뒤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잘 아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면 사이즈로 인한 반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구입하는 경우 전압 및 주파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인간 말종과 ‘효도계
WTO 개발도상국 지위 도대체 뭐야
"정부는 개도국지위포기 철회하라!"
"농업기술센터로 국화향 맡으러 오세
보령의 가을은 특별하다!
균형발전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하라
청라면 삼다향 복지센터 준공
"영남권·강남3구 3선이상 용퇴하라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전국자원봉사연맹, 보령시에 라면 5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