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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8일까지 당뇨관리교실 운영
당뇨 환자 투약순응률 및 관리교육 이수율 향상 기대
2019년 08월 12일 (월) 10:27:2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당뇨병의 자가 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6일부터 오는 28일 2019 당뇨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의 만성질환자는 지난 2017년 기준 1730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3.6%에 이르고 있고, 진료비는 28조2000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 69조 원의 41%를 차지하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이 높아 이를 위한 조기 대책이 절실하다. 

특히, 보령시의 당뇨 환자의 경우 300일 이상 당뇨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당뇨 투약순응률이 2017년 기준 59.9%로 충청남도 61.7%에 비해 1.8% 포인트가 낮고, 당뇨 환자의 관리교육 이수율은 2018년 기준 11.3%로 충청남도 29.9%와 비교해 18.6% 포인트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당뇨관리교실은 당뇨별 질환자 중 합병증 조기검진 이상자 40명을 중심으로 2기로 나눠 1기는 매주 화요일, 2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내과·치과 의사, 체육지도자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사전 기초검진 및 당뇨환자 맞춤 구강관리법 ▲당뇨환자 맞춤운동 교육 및 실습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자가혈당측정의 중요성 및 관리법 ▲당뇨교육 및 사후관리교육, 사후 기초검진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프로그램 전?후 비교 측정검사를 실시해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강 개선효과를 확인하고, 고위험자는 의료기관에 정기 검진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이번 당뇨관리교실을 통해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행을 최소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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