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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청소면 진죽4리, 결연 맺어
기업과 마을간 상생분위기 및 공존환경 조성 기대
2019년 07월 22일 (월) 11:10:0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18일 청소면 진죽리에 위치한 삼육식품에서 박신국 삼육식품 대표, 최근용 진죽4리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육식품과 진죽4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사 1촌 자매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취지 설명 및 회사·마을 소개, 자매결연증서 서명, 명예이장 위촉 순으로 진행됐고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생산한 쌀과 채소를, 기업은 주요 생산품인 두유와 조미김을 각 120박스씩 전달했다.

청소면 진죽4리는 204세대 388명이 거주하며 벼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며, 삼육식품은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지난 1982년 식품사업을 시작하여 1985년 삼육두유를 출시한 이래 품질 좋고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다양한 식품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보령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청소면 진죽리에 연면적 4424㎡의 시설을 갖춰 조미김을 생산하기 위한 보령공장을 건축 중에 있다.

박신국 대표는 "우리 삼육식품은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의 인연 또한 소중히 생각하여 청소면 진죽4리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5년 4월 1사 1촌 자매결연을 처음 추진한 이래 현재 21개 마을과 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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