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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섬마다 매력 뽐낸다!
시, '도서 종합 개발사업' 차질없이 진행
2027년까지 54개 사업에 565억 원 투입
2019년 07월 08일 (월) 11:00:2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효자도 해안도로 개설 장면.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서 종합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도서개발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아 도서의 고유한 특성을 기반으로 권역별 특화된 도서개발, 관광과 연계한 도서관광 인프라 확충, 섬 마을 생활환경의 집중 개선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54개 사업에 56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올해는  원산도와 효자도, 장고도 등 6개 도서에 7개 사업 19억 원을 투입하는데, 6월초까지 6개 사업을 완료했고, 7월 말까지 1개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효자도는 마을 간 교통여건 개선과 편리한 어장 진출입으로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해안도로를 개설했으며, 장고도는 해안 저지대 침수 등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대멀해안도로 호안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원산도는 고령화된 도서민들이 바지락 채취 시 보다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촌항과 간사지 사이의 어장진입로를 개설하고, 관광객 이용 편의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오봉산 해변의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

외연도는 관광객들이 사고 없이 편리하고 쉽게 외연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둘레길의 경사도를 낮추고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고대도는 마을 간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안길을 재포장했다.

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주민 생활 편의 도모는 물론, 국비가 80%가 투입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의 부담까지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섬마다 각기 다른 매력과 특성을 잘 살려내 관광 활성화는 물론,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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