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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다, 오천 오포1리와 자매결연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기대
2019년 06월 24일 (월) 11:05:0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이다와 오천면 오포1리는 19일 오포1리 마을회관에서 김순석 ㈜이다 대표, 신재정 오포1리장,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해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매결연 취지 설명 및 회사·마을 소개, 자매결연증서 서명, 명예이장 위촉으로 진행됐다. 결연식 후 (주)이다는 마을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오포1리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함께 오찬을 즐겼다.

(주)이다 김순석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등 오포1리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이다는 창과 문을 만드는 전문업체로 세계 최초 '평레일 시스템 창호'를 개발해 특허 및 신기술(NEP) 인증을 획득했으며, 창과 문, 커튼월 등 관련분야에서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기업이며, 오포1리는 37세대 79명이 거주하며 벼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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