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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농협, 농가 일손돕기 실시
김중희 조합장 "영농 돕는것이 농협의 소임"
2019년 05월 21일 (화) 12:08:2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대천농협 김중희조합장(가운데)이 올해 배농사를 결정지을 적과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천농협)

대천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천농협(조합장 김중희)은 5월을 농촌일손돕기 중점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통해 우선 임직원 100여명이 적기 영농이 절실한 과수농가, 원예농가를 방문해 꽃눈솎기, 적과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날 배 적과작업에 참여한 김중희 조합장은 "농촌인구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영농가능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특히, 혼자 생활하시는 독거농가, 부녀자농가 등이 큰 걱정이다. 이런 농가의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농협의 소임이다"라고 했다.

한편, 대천농협은 '농촌인력중개시스템'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일손필요농가를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영농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히 1회성 행사, 선심쓰기식 행사를 벗어나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내 취약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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