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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쌩쌩텃밭 모종심기!
남포초, 자연 감수성 신장 인성교육 및 마을공동체 활용 환경교육
2019년 05월 13일 (월) 12:38:34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남포초등학교(교장 이광희)에서는 8일 1~2교시에 전교생이 함께 학교 텃밭에서 명예교사 선생님과 함께 교육가족 모종심기를 실시하였다.

우리 주변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고, 땀의 소중함을 느껴보기 위하여 우리 고장에 사는 심종분 명예교사와 함께 자리를 했다.

1~6학년 무학년제로 구성된 6개의 교육가족이 함께 농사지을 농작물을 계획하고 텃밭에 정성껏 심었다. 1교시에 일석이조, 미소치킨, 배려가족이 오이고추, 청양고추, 파프리카를, 2교시에는 믿음가족, 만남가족, 사랑가족이 상추, 파프리카, 청치커리를 밭고랑에 식재하였다.
 
명예교사는 “나무와 식물은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먼 산에서 해충이 나타나면, 가까운 나무들은 이를 알고 미리 준비를 한다.”고 말씀하시며, 식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농사를 지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광희 교장은 “이번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쌩쌩텃밭 모종심기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감수성과 생명을 존중하는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싹트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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