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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칠 수 있어요!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국토수호 정신계승 교육 실시
2019년 05월 13일 (월) 12:03:26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낙동초등학교(교장 황의태)는 26일 다모임방에서 전교생(1~6학년)을 대상으로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의 임채일 강사를 초청하여 국토수호 정신계승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국토수호 정신계승 교육은 일본의 정도가 심해지는 역사왜곡에 맞서 학생들이 역사적 근거를 갖고 논리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설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독도 관련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애국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하였다.
 
강의는 아름다운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독도가 중요한 이유, 독도 관련 분쟁에서 우리가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 온갖 고초에도 낙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독도의용수비대 33인에 대하여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독도의용수비대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때 특히 학생들이 인상깊어하는 모습을 보여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활동과 업적을 되짚으며 국토수호의 정신을 본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국토수호 정신계승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앞으로 일본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2학년 학생 중 한 명은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는 첫 번째로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두 번째는 역사적 사실 때문이에요!”라는 구체적인 답변을 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교육적 기회가 제공되었다.

 황의태 교장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국토수호 정신계승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부당한 주장에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학생들이 올바르게 주장할 수 있는 참된 국토수호의 의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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