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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6통 취약지구 집수리 돕는다
수청지구 새뜰마을 사업 일환…기업과 주민 공동 참여
2019년 03월 04일 (월) 11:45:3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취약지구의 집수리를 위해 시와 마을대표, 자활기간이 손을 맞잡았다.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주필 행복하우스 대표, 최석길 새뜰마을 추진위원회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명천6통 취약지구 집수리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0년까지 추진되는 수청지구 새뜰마을 사업과 관련 노후주택의 집수리를 통한 도시재생 및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사업수요 파악 및 사업비 확보, 집수리 주택에 대한 이력 DB 및 하자보수 관리 ▲행복하우스는 주택 실태조사 및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새뜰마을 추진위원회는 집수리 지원 추진현황 관리, 문제점 및 추진현황보고 등을 추진하게 된다.

노후주택 보수는 38개 가구가 해당되며 보조금 1억4000만 원, 자부담 1억2600만 원 등 모두 2억6600만원이 투입돼 금년 3월 사업 현장 점검 이후 5월 착공을 거쳐 금년 11월까지 사업을 준공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행정절차 간소화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만으로도 주거환경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자활기업의 활성화까지 도모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수청지구 새뜰마을 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지역 취약지구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0년 12월까지 명천6통 일원에 국비 21억7000만 원 등 모두 31억 원을 투입돼 경로당 등 주민복합 커뮤니티 시설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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