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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출산장려 환경 조성한다
임신부·영유아 건강관리 체계적 지원
22일, 참산부인과와 업무협약도 체결
2019년 01월 28일 (월) 12:24:0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임신부와 영유아 건강관리의 체계적 지원으로 출산장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임기 여성 및 신혼부부 대상 건강 검진, 임신 테스트기와 부부 모두에게 엽산제 3개월분을 제공하고,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제와 출산용품, 기형아?초음파 검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모유수유 및 신생아 관리 등 출산 준비교실 운영, 산후 우울증 검사와 가정방문 등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김동일 시장과 조영석 참산부인과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참산부인과에 분만 및 산후관리를 담당하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산부인과에서 분만 및 산후관리를 한 임산부로서 보령시에 주소를 둔 산모에게는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않는 연장기간 중 최대 5일(1일 최대 지원액 15만원)의 범위 내에서 산후조리비(입원비)를 지원한다.

한편, 보령지역 출생률(인구 1000명당 태어난 출생아 수의 비율)은 2015년 6.37명, 2016년 6.1명, 2017년 5.3명으로 매년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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