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 수 14:4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화산동-청라 의평리 구간, 조기개통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정보다 27개월 앞당겨
2019년 01월 07일 (월) 10:25:3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국도 36호선 보령~청양 1공구 구간 중 1-1공구(화산동-청라면 의평리)가 31일 조기 개통되면서 이 구간을 오가는 차량들의 통행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당초 2021년 3월 준공예정이었던 국도36호선 보령~청양 1공구 도로건설공사를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지난 12월 31일 10시 조기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4월 착공한 보령~청양 1공구는 총사업비 764억원을 투입해 보령시 화산동에서 청양군 화성면 장계리까지의 기존 국도를 연장 6.9㎞, 폭 20m의 4차로 도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당초 이 도로는 2021년 3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충남 서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준공예정일을 약 27개월 앞당겨 조기개통(4차로 4.0㎞, 2차로 2.9㎞)하게 됐다.

이번 조기개통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명소인 대천해수욕장 등 충남 서해안권 관광지로의 접근성 향상 및 선형이 불량한 기존 도로를 4차로 확장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 및 이동시간 단축,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청양 1공구와 연계된 보령~청양 2공구(청라면 소양리-청양군 화성면 장계리)도 당초 준공예정일인 2021년 3월보다 약 15개월을 앞당겨 2019년말 조기개통을 목표로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조기개통 구간의 일부가 2차로로 운영되는 만큼 도로 이용시 안전운행을 운전자들께 당부드린다"며 "2019년까지 보령~청양 전 구간을 4차로로 개통해 서해안 관광권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우연이라고?"… A국장, 처조카
"보령선 예타 면제해 달라"
[박종철 칼럼]조선일보의 ‘내로남불
대천해수욕장, 한국관광 100선 선
신재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시의회, 2019년 첫 임시회 개회
권혁영 보령시기업인협의회장 취임
2019 업무추진계획 보고회 가져
[인사] 충남도, 상반기 5급 이하
건강하고 안전한 보령 만든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