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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기억의 숲' 첫 걸음!
중부지방산림청, 제1회 지역발전협의회 개최
성주 개화리 일대 100ha에 모두 60억원 투입
2018년 11월 05일 (월) 10:47:1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성주면 개화리 일대에 들어설 국립 '기억의 숲' 조성사업이 첫 걸음을 내딛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종연)은 지난 달 29일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지역민, 지자체,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국립 기억의 숲 조성 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억의 숲' 조성사업은 수목장 림 조성을 통해 자연친화적 장묘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5월 산림청에서 유치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업으로 100ha의 면적에 모두 60억 원을 투입한다.

'기억의 숲'으로 조성되는 수목장림은 화장된 골분을 지정된 수목의 뿌리 주위에 묻는 친환경 장례방식이며, 숲의 훼손 없이 그 나무와 상생하는 자연회귀의 섭리를 근거한 산림복지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시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체험프로그램 개발 ▲산촌소득사업으로 성주산 자생식물 보존 증식 ▲농·임산물 판매 및 등 토속 음식점 운영 ▲수목장림 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에 지역주민 참여 등 주민 고용창출 및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은 국립 '기억의 숲'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발전협의회가 첫걸음을 때는 날로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발전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인 수목장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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