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14:4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기초연금, 최대 25만원 으로 인상
국민연금 보령지사, 취약계층에 적극적 안내 나서
2018년 10월 02일 (화) 12:13:3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지사장 장일동)는 2014년 7월 424만 명이었던 기초연금 수급자가 500만 명(2018년 5월 기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공단이 65세 도달 어르신과 신청 후 탈락자 등에 대한 신청 안내와 선정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 노력으로 올해 5월까지 24만 명이 신규로 혜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보령지사는 기초연금 수급자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등에 대한 1:1 맞춤형 신청안내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65세 도달 어르신 20만여 명 전체에 대해 신청안내를 했다.

특히, 단전?단수 가구, 신용위험자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찾아 수급혜택을 받으시도록 적극 안내를 해오고 있다.

또한,  65세이상 어르신 748만명 중 81.4%인 609만 명(2018년 5월 기준)이 기초연금 또는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적 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동시에 받아 다층소득보장 혜택을 받는 어르신도 186만명에 이른다.

한편, 기초연금은 9월부터 최대 25만원으로 인상돼 추석연휴 직전인 21일 첫 지급되었다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2017년 조사,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기초연금수급자의 77.9%가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해 경제적 부담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일동 지사장은 “기초연금액 인상을 계기로 공적연금인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이 다층소득보장 체계의 주축이 되어, 65세 이상 노인 분들의 생활안정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또 이곤순 서예관 추진 '논란'
대천리조트 매각, 어디까지 왔나?
공직자는 '만족', 시민은 '불만'
오서산에 늑대가 살았다!
8대 의회, 첫번째 행감 마무리
올 한해 시정 10대 뉴스 선정
도시재생의 주체는 시민입니다
[박종철 칼럼]‘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
다양한 관광마케팅 '눈길'
"빗물저금통, 알고 계세요?"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