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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갑작스런 호우…피해 경미
청라 144.5mm로 보령지역에서 가장 많아
2018년 09월 11일 (화) 12:19:5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지난 3일 저녁 보령지역에 갑작스럽게 호우경보가 내렸지만 짧은 시간에 내린 비의 양에 비해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된 피해상황은 대천IC인근과 한내초교 앞 도로가 일시 침수됐으며, 대천2동 주택마당이 일시 침수됐지만, 빠른 조치로 인해 바로 해소가 됐다.

이번 비로 보령댐의 저수율은 71.9%, 청천저수지 저수율은 74.4%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보령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87.8mm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청라가 144.5mm로 가장 많았으며, 남포 115.5mm, 주교 110.0mm, 주포 109.5mm,  성주 105.5mm, 대천5동이 101.5mm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지역들 중 청라, 남포, 성주는 지난 8월 누계 강수량도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던 지역이다. 8월 누계 강수량은 성주 331.5mm, 남포 325.5mm, 청라 312.5mm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8월과 9월 우리지역에 내린비의 평균 강수량은 365.1mm였으며, 청라가 457.0mm로 가장 많았고, 남포 441.9mm, 성주 437.5mm, 주포 376.0mm, 주교 365.5mm, 오천 362.0mm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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