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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휴가철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소비자 피해 주의!”
2018년 08월 21일 (화) 11:16:3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ㅇ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등 휴양·레저 분야는 소비자 피해건수가 증가 추세이고, 특히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소비자들은 이번 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ㅇ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때, 해당 업체가 약관에서 미리 정한 환불금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이다.

 << 품목별 주요 피해사례 >>
 ㅇ (숙박시설)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예약한 숙박업소의 위생이 불량하다.
 ㅇ (여행상품) 항공권 미확보, 여행참가자 수 미달 등으로 여행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취소하거나, 여행(기획여행) 중 임의로 관광일정을 변경 또는 취소한다.
 ㅇ (항공이용) 위탁수하물이 파손되었음에도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ㅇ (렌터카) 렌터카 반납 시 발견된 차량 흠집에 대해 수리비 및 휴차료를 과다하게 청구한다.

<<숙박>>
소비자 유의사항
 □ 반드시 대금결제 전에 업체의 환불규정과 숙박예정일을 확인한다.
  ㅇ 직장 업무나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해당 숙박예정일을 지킬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여 관련 메뉴를 상세히 살펴 개별 환불 규정을 확인하고, 가급적 취소?환불 가능한 상품을 선택한다.
  ㅇ 새벽 시간대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 검색 시 즉시 체크인 가능한 상품이 아닌 익일 체크인 상품이 검색될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숙박예정일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 예약취소 또는 계약해지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관련 증빙자료를 확보한다.
 ㅇ 계약해지의 책임이 있는 당사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으나 예약취소 시점, 취소 당사자, 계약해지 사유 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배상받기 어려우므로 증빙자료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 예약 전에 판매처에 따른 가격을 비교해 본다.
 ㅇ 같은 숙박업소라도 홈페이지 게시 가격과 숙박예약 대행사업자 간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예약 전 충분히 가격과 조건을 비교하고 선택한다.

<<여행>>
소비자 유의사항
 □ 여행상품을 선택할 때 지나치게 가격이 저렴한 상품보다는 일정 구성, 숙소 등급, 옵션 등 여행사별 상품 정보의 종합적인 비교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한다.
  ㅇ 특약사항이 있는 여행계약은 계약해제 시 예상치 못하게 과다한 위약금을 부담할 수 있으므로 특약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ㅇ 여행 전 여행자의 건강이 해외여행 일정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는 상태인지 확인하고, 위험한 질병이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 여행을 자제한다.
 ※ 여행사가 여행업 표준약관을 따르는 경우, 여행자(소비자)가 아래와 같은 신체 이상 등으로 인하여 여행이 불가능할 때에는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여행 계약 취소가 가능함.

ㅇ 여행자의 3촌 이내 친족이 사망한 경우
ㅇ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여행에의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ㅇ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신체 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의원)에 입원하여 여행 출발 전까지 퇴원이 곤란한 경우 그 배우자 또는 보호자 1인

 □ 여행 중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배상이 완료될 때까지 계약서나 영수증, 사진, 동영상, 여행 참가자 연락처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 여행업체의 부도나 여행 취소로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여행업체를 선택할 때 등록된 업체인지,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 여행업자의 등록 유무나 보증보험 가입유무, 유효기간 등은 해당 여행사 관할 시/군/구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여행정보센터(www.tourinfo.or.kr)’에서 ‘여행사 검색 → 여행사명 클릭’을 통해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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