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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첫 회견 "미래 성장동력 발굴·소통 주력"
때 이른 관용차 교체 "적절치 못했다"
2018년 08월 07일 (화) 11:24:38 심규상 기자 webmaster@charmnews.co.kr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후 첫 정례기자회견을 갖고 소통과 현장 중심의 도정방향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민선 7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만8세 미만 자녀를 둔 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한 시간 늦게 출근하고, 한 시간 빨리 퇴근하는 육아시간 확대 시책을 지난 1일부터 시행중"이라며 "도 공무원의 육아시간 확대 시책은 이달 중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이 개정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8월에는 △미래 성장동력 발굴 △정부예산 확보 △공약 본격 이행 △시·군정과 함께 하는 도정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관련해서는 "충남 전체 면적의 49.7%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해 임업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며, 국립축산자원개발부 부지를 충남과 대한민국의 전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령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단지'의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역 공모 선정은 원산도가 태안∼보령∼서천을 잇는 충남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억 제네시스 관용차 교체 논란에 대해서는 "교체 시기가 적절치 못했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면서도 "전임 지사와의 감정상 문제가 작용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양 지사는 구입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고 운행거리도 5만 km 이하인 기존 카니발 관용 차량이 있는데도 추경을 통해 제네시스(EQ900)를 1억 800만 원에 구입해 '혈세 낭비'라는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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