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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 수산종묘 방류 실시
27일, 천북 장은리 해역에 대하 120만미 방류
2018년 08월 07일 (화) 11:06:5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 보령발전본부(본부장 임오식)는 지난 7월 27일 천북면 장은리 천수만 해역에서 보령발전본부 온배수를 이용한 수산종묘배양장에서 배양한 대하 120만미 방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보령발전본부, 보령시, 보령수협 및 종묘배양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산종묘 방류는 올해 세 번째 이뤄진것으로 1차 방류는 6월에 조피볼락 40만미를 무창포 해역에, 2차 방류는 7월에 조피볼락 85만미를 원산도 및 삽시도 해역에, 이번 3차 방류는 대하 120만미를 천북면 천수만 해역에 방류했다.

보령발전본부 수산종묘배양장은 80만미 생산 규모로 설계되어 있으나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하여 겨울철에도 종묘를 생산할 수 있어 여러차례 종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금년 한 해 동안에 245만미까지 종묘를 생산 방류할 수 있었다.

보령수협 및 어촌계 어민들은 "이번에 방류된 대하는 5-8센티미터 크기로 방류 후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어군 탐지기 등 첨단화된 포집장치로 어족자원이 부족한 실정인데 보령발전본부의 지원으로 종묘생산 및 방류를 함으로써 어족자원을 풍부하게 하여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보령발전본부는 온배수를 이용한 수산종묘 생산, 방류를 적극 지원하여 어족자원을 풍부하게 하여 어민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산종묘배양장은 관내 3개기관(보령발전본부, 보령시청, 보령수협)이 컨소시엄 협약에 따라 보령수협종묘㈜를 설립, 운영함으로써 전문화했으며, 고급어종 개발에도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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