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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에서 행복을 배운다!
9일, 손미나 작가 초청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2018년 08월 07일 (화) 11:04:5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손미나 작가.

보령시는 9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손미나 작가를 초청해 '우리에게 인생학교가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제151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손미나 작가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가족오락관',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다가 2006년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발간하며 여행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태양의 여행자',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등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손미나앤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고, 특히 2008년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 라는 모토로 소설가 알랭 드 보통에 의해 만들어진 인생학교의 서울교장을 맡고 있으며, 인생학교 서울은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에 이어 여덟 번째 분교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삶에 대해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인생의 지혜와 의미,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보령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수할 계획이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우리는 일과 육아, 그리고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인지, 현명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게 된다"며, "이번 강연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 왔던 끊임없는 물음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13일에는 이인철 변호사를 초청해‘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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